안녕하세요, 코사이입니다.
구글 블로그 첫포스팅으로
텐가 플레이젤과 홀로션을
고르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
이 글은 올렸다가는 바로
규제먹을 것 같아서
구글 블로그를 오픈합니다.
텐가 제품들 취급하다보면
"플레이젤이랑 홀로션 중
뭐가 더 좋아요?"
라는 질문 참 많이 받습니다.
오늘 준비한 포스팅 보시고앞으로는 고민없이 고르세요!
결론부터 얘기하면,
답은 매우 간단합니다.
같이 쓰실거면 플레이젤,혼자 쓰실거면 홀로션입니다.
플레이젤은 상대방과 함께
마사지젤이나 러브젤로
쓰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.
피부와 피부의 마찰에 최적인
포뮬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.
반면, 홀로션은 홀(hole),
즉 구멍용 로션입니다.
여기서 말하는 구멍은 남성전용
자위용품(일명 오나홀)을 얘기합니다.
홀이라고 해서 여성 홀에다가 쓰면..-_-;
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
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,
제품 포뮬라가 사람 피부보다는
실리콘 제품과 피부가 닿을 때
더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
만들어졌습니다.
따라서 텐가 제품 중에서도
SVR이나 Vi-bo처럼 커플제품을
구매하시는 분들껜 플레이젤을,
플립홀, 플립제로, 버큠컵 같은
남성전용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껜
홀로션을 추천드립니다.
도움이 좀 되셨나요? :)
구글 블로그는 거의 본 적도 없어서
생소하다보니 이번 포스팅 포맷이
엉망인데요, 차츰 발전해나가는
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다음에 또 만나요!
